프론트엔드 뷔폐 혹은 찍먹이 되었다

어쩌다 보니.. 프론트엔드 맛집..뷔페가 되었다

반응형 + 모듈화 웹 퍼블리싱 강의를 듣고

이전에 한 번씩은 배운 자바스크립트, ES6 문법을 이번에 다시 한 번 정을수 강사님과 꼼꼼히 배우며

클론 코딩한 것에 스스로 자바스크립트를 덕지 덕지 붙여볼 생각이며,

면접을 보러 간 곳이 Vue 를 써서 성의를 보이고자 어쩌다 Vue.. 그런데 왠 걸… 리액트 보다 일단은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이 전 프로젝트에 한 번 사용해 본 React..

그런데 React-query 나 Redux 등 재학습해야 할 것이 많아서, 잠시 홀딩 되었던 영화 프로젝트를 다시 야금야금 해야한다.

그리고 Node.js!! 풀스택으로 배울때.. 뭐지.. 데이터 어떻게 주고 받는거지..!!! 백코드 뭐지!!!너 대체 뭐냐!!!!했었던게

내 속도에 맞춰 내 시간의 흐름으로 개발하다 보니, 나름 node.js랑 몽고 디비 재미있더라..!? 아직 딥하게 안 들어가서 그런걸지도..

그래서 어쩌다 보니,, Vue 완전 기초(Hello World 그 이상 수준 ㅋㅋㅋㅋ) 그리고 React는 미니 프로젝트 한 두번 한 수준 Node.js 재미있는 수준

Figma 아무것도 모르고 막 쓰다가 제대로 배우고 있는 수준, 웹퍼블리싱 정규 다시 제대로 학습하나 리뷰가 필요한 수준이 되었다..

긁적긁적 어쩌다가 이렇게 찍먹이 된거지;;

그래도 확실히 한 번 경험한 것은 엄청난 거부감이 없다.

얼릉 실력을 키워서 프로젝트에 투입 되어야 할 텐데…

실은 매번 공부하는 것도 공부이긴 하지만, 또 이 때만 공부하는거라고 하지만 배우면서 일도 경험하고 싶다~

오늘 개발 블로기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