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똑같은 api, method의 데이터 처리

똑같은 api, method의 데이터 처리 난관에 봉착

애초에 보니까 reducer의 initial state부터 정리를 잘 못했다.

케이스를 따로 나눴어야 하는데, 한 번에 받다 보니까, selector로 뿌린 메세지가 여기서 적용된 게 저기서도 적용되고, 또 그 조건을 적용해서 렌더링 하는  UI가 무너지고 조금 힘들었음.

요새 스트레스 받는지? 긴장을 풀려고 자꾸 껌을 씹는데 턱이 네모가 될 것 같다. ㅋㅋ

그리고 내가 문제점을 마주해서 상사와 미팅을 할 때 조금 더 천천히 잘 설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벡엔드 명세서와 work flow, 그리고  시각적인 UI를 보여주고 어디가 문제점인지.

가장 중요한것은 명확한 변수명 설정이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알겠는데 물론 내 코드니까… 상사는 이거 명확하지 않다고 말해 줌.

그리고 상사가 한 일 처리 방식

  1. 같은 api의 같은 method를 사용해서 result, report 케이스를 처리해도 데이터 구조에 action 타입이 다른 점을 이용하여 meta.arg.action 으로 접근했다.
  2. 애초에 initial state부터 잘 분리해서 받기 ^^;;
  3. 그리고 state를 object 로 받아서 일 처리를 하는데 뭔가 고수의 향기가…

 

나도 얼른 많이 배우고 경험을 쌓아서 좋은 코더가 되고 싶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바다 앞에서 혹은 내가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지 일 할 수 있기를!

그 때까지는 귀엽고 턱 네모난 쭈글이로 하루 하루 감사하게 즐겁게 버텨야 겠댱.

 

아 그리고 오늘 드디어 char 제한 두는거 했는데 chatGPT 덕분에 좀 쉬웠다.ㅋㅋ

e.target.value.length에 제한을 두고 maxLength 를 넣으면 되는 것이었다.

 

이제 에러 처리랑 UI 조작하고, 위의 문제였던 그 코드 부분 상사가 처리 해 준거라서 내가 다시 한번 더 정리해보고, 엔터키를 누르면 화면이 넘어가 지던데 ^^ 그러면 안 되서… 왜 그런지 좀 찾아보고 그리고 나서 바로 GS 인증 프로젝트 고고씽!

FreeAudit 기능 나 혼자  UI, 코드, 반응형 다 넣은건데.. 내 새꾸 내 새끼 이쁘게 잘 마무리 해주쟝 ㅋㅋㅋㅋ

 

엔터키 누르면 버튼이 작동되는 현상은 다음과 같은 코드로 해결

 onKeyDown={(e) => {
                        if (e.key === ‘Enter’) {
                          e.preventDefault();
                        }
                      }}

 

무튼 오늘로 FreeAudit 기능 version 1  마무리 했고 테스팅 단계로 submit 함 ㅋㅋ

휴 계속 offline map -> Free audit function -> GS Dashboard certification ^^;;;;  일 복이 많은데.. 돈 복도 많게 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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