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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회사 내의 유일한 리액트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고 이제 곧 15일이면 꽉 채운 1년이 됩니다. 시간이 무섭게 빠르게 흘러 가네요… 그간 마음 고생도 있었지만, 홀로 일하는거에 적응이 되는 것 같기도 싶구요.. 대체 약속한 프론트엔드 인간 한 명 뽑아준다는 것은 언제 실현이 될지…   무튼 이번 주는 참으로 일이 도미노 처럼 줄줄이 소세지 처럼 달려 나오는 … Read more

BitBucket을 사용하며 회사에서 자유로운 영혼처럼 마음껏 커밋과 푸쉬를 하며 기능을 만들며 올리다가 깃허브 퍼블릭 공개인 브랜치를 물려 받으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겪었다. 상사가 만들어 놓고 간 깃 브랜치에 credential information 을 갖고 있어서 다 날려야 하는 상황 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혹은 떠난 그녀는 눈물을 머금겠지.. 커밋 98개를 내 커밋 하나로 클린 코드로 올리고.. 그 … Read more

여러 번의 요청 끝에 연봉 협상 완료 세번인가 네번의 요청 후 받아 낸… 후^^ 무튼 여전히 혼자서 일하고 있는 새내기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오늘의 생존기록 상사가 남기고 간 핸드 오버 없는 NGI 프로젝트 심폐 소생술 api param 업데이트 및 UI 업데이트. 프론트엔드 일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 여기까진 할만 했습니다.   그리고 백엔드 개발자와의 소통 … Read more

나의 딸린 네 식구? 네 자식? 중 해결 한 것 들  GS 인증 대시보드 : 매년 GS에 인증을 받는데, 다행히 에러 메세지나 UI 적인 부분 빼고 딱히 크게 지적 받은 것은 없다. 휴.. 신이시여 나를 이렇게 도우시다니~! 수요일 재배포이므로 화, 수요일에 테스트 서버에 다시 한번 수정사항 검토 필요 NGI 프로젝트 : 상사가 하고 떠난 프로젝트. … Read more

오랜만에 깃허브 말 그대로 살짝 저는 느낌은 왜일까.. 이거슨 마치 삼성폰 유저가 애플 사용하는 느낌.   오랜만에 사용하니까 clone하고 push 해서 올렸는데, commit이 120개여서 뭐지? 했더니 새로 만든 회사 계정 깃에 프로젝트 올라가 있어서 급하게 setting 들어가서 삭제하고 다시 git remote set-url origin 주소 이렇게 해서 연결하고 git add . git commit 메세지 올렸더니 깃 … Read more

모두들 너가 잘 하길 원하고 도와주길 원한다. 프로젝트 기능 추가와 버그 픽스 등 4개의 프로젝트 즉 네 식구? 들이 나에게 달려있어서 마음이 버겁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내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쳐내기로 했다. 책임을 다하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안 되면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생각을 바꾸니 대표도 그리고 나름 PM역할을 하는 프렌치 동료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