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프론트엔드 : 해야할 것 정리

나의 딸린 네 식구? 네 자식? 중 해결 한 것 들

  1.  GS 인증 대시보드 : 매년 GS에 인증을 받는데, 다행히 에러 메세지나 UI 적인 부분 빼고 딱히 크게 지적 받은 것은 없다. 휴.. 신이시여 나를 이렇게 도우시다니~! 수요일 재배포이므로 화, 수요일에 테스트 서버에 다시 한번 수정사항 검토 필요
  2. NGI 프로젝트 : 상사가 하고 떠난 프로젝트. 프론트엔드 파트 버그 픽스 및 api 콜 체크가 필요하여 드디어 그 아름답던? 등 너머서 보던 프로젝트를 풀 받아서 버그 픽스 브랜치를 만들어서 해집어 봤음. 음.. 코드의 실체를 보았다. edit 파트 만들다가 말았더랏…? 그래서 UI 와 edit 관련된 api 콜과 store 만들어 주고, 또 성공시 get api 호출해 주고, 값이 고정되어 있는 value를 찾으러 붕붕붕. 찾아서 고쳐 놓고 배포 완료. 배포 전에 .env 파일등은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에서 servers.json, .env.local, script 등을 만들고 배포 완료. 배포시 살짝 저는 느낌 있음. 그래도 어떻게든 되는게;;
  3. Tourist Analyzer : 다행히 백엔드에서 아직 만들지 못한 nationality 관련 api 덕분에 나머지만 기능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중, 내가 보지 못한 사용하지 않은 라이브러리를 썻던데… 닥쳐서 할 듯.
  4. Safety Dashboard : 음원 기능 업데이트. 절실히 나를 기다리는 중.. 티켓과 피그마가 날 절실히 뚫어지게 보는 중.. 기다려 너의 순번 아직 아니야 ^^

 

NGI 버그 픽스 완료 했으니 우선 순위

  1. GS <- 인증 확실히 받아 놓을 것
  2. Tourist Analyzer <- 이거 api 만들어 질 동안
  3. Safety Dashboard UI 만들어 놓고 mp3 관련 파일 어떻게 미리 듣기 재생 테이블에 뿌릴지 research 하기

 

이렇게 하면 7월이 갈 듯.

8월에 여름 휴가를 한 번 써야 겠다.

9월에 시작할 인공지능으로 당분간 달려야 할 것을 알기에…

동생이 있는 태국을 가던지 발리를 가던지..

 

그리고 드디어 작년 9월 15일에 입사해서 오늘 7월 15일 월급을 받으며 10개월을 채웠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훨씬 성장했다.

불안해도? 목표를 잘 잡고 집중해서 갈 것.

 

인공지능과 앱을 결합해서 출시하는 앱 개발자이자 사업가가 되고 싶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앱을 개발하고 싶다.

전 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일하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집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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