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깃허브 : 살짝 저는 느낌

오랜만에 깃허브

말 그대로 살짝 저는 느낌은 왜일까..

이거슨 마치 삼성폰 유저가 애플 사용하는 느낌.

 

오랜만에 사용하니까 clone하고 push 해서 올렸는데, commit이 120개여서 뭐지? 했더니 새로 만든 회사 계정 깃에 프로젝트 올라가 있어서 급하게 setting 들어가서 삭제하고

다시 git remote set-url origin 주소 이렇게 해서 연결하고 git add . git commit 메세지 올렸더니 깃 권한이 없데서 권한 달라고 했고~

알고보니 깃 토큰 기한도 생성해야했는데, 안해서 이렇게 됨.

신경 쓰여서 점심에 코딩 공부 못하고 밥 먹고 바로 회사 다시 돌아옴.

 

그리고 리포지토리 보니까 setting에 접근 하는 권한 생겨서 버그 픽스 브랜치 만들고 푸쉬하니까 됨.. 휴…

Bitbucket 쓰다가 오랜만에 원조 git 건드리니까 가물 가물하네

그만큼 개인 프로젝트를 안 했다는 것이지 ^^

변명 : 회사꺼 하기도 바쁘다~~?

 

무튼 오늘도 이렇게 오전에 드디어 설정을 마치고 버그를 잡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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